인사말

울산 제과점 협동조합

동네 빵집도 뭉치면 산다!!

법인명울산제과점협동조합(사업자협동조합)
조합원수10명
연혁
1997.제과제빵 기술자들의 모임(B.C.P.) 결성
2007.~울산 메아리학교(청각장애 및 지체장애 특수학교) 제과제빵 수업 재능기부(월 2회)
2011.~메아리 보람의 터(장애인직업재활시설) 제과제빵 수업 재능기부(월 2회)
2014.02.울산제과점협동조합 발기인 모집
2014.04.04울산제과점 협동조합 창립총회
2014.04.24협동조합 설립등기

  • 로컬 푸드(특산품)를 이용한 특화된 제품을 개발하여 상품화하여 소상공인 영세 동네빵집의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한다.
  • 울산지역의 특산물인 미역을 이용한 전병과자를 ‘울산 12경’을 주제로 한 모양으로 개발하여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먹거리와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킨다.
  • 울산 울주의 ‘서생 배’ 를 활용한 “울산 배 빙수”을 개발하여 기술공유로 조합원들의 매장에서 공동 메뉴로 판매한다.

설립 취지 및 목적

  • 설립의 취지

대기업의 자본력을 앞세워 동네 깊숙이 밀고 들어온 프랜차이즈 빵집 때문에 동네빵집들은 존립의 위기에 놓여 있다.

이대로 고사할 수는 없고 가진 기술이 아까워 전업을 하지도 못하고 있는 동네 빵집 사업자들이 뭉쳐 협동조합을 설립하여 동네빵집의 활로를 모색하고 협업을 통한 동네빵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어 전국 제과점의 본보기가 되고자 한다.

  • 목 적

이 에 동네빵집의 소상공인 사업자들이 모여 지역 특산물을 이용하여 특화된 관광상품을 만들어 조합원의 소득증대와 함께 사회적으로도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본 협동조합은 제과제빵 기술을 가진 사업자들의 협업으로 협동조합을 설립해 운영하고자 합니다.
동네빵집도 뭉치면 되다는 것을 보여주고 소상공인 제과점에 희망의 모델이 되기 위함 입니다.